광주여대(총장 오장원)는 ‘2011 교육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신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전국 4년제 여대 7개 중 올해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된 곳은 광주여대가 유일하다. 사업 선정으로 광주여대는 향후 1년간 총 30여억원의 국비를 지원 받는다.
광주여대는 광주지역 4년제 대학 중에서 취업률이 가장 높고, 콜마케팅학과·미용과학과 등 특성화 교육에 주력해 이번 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자체 분석하고 있다.
광주여대는 “우리 대학이 속한 지방 소형대학 그룹엔 포스텍, 한동대 등 소수정예 명문대들이 다수 포함돼 있어 선정이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특성화 여대로서의 강점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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