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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첨단캠 입주기업, 발전기금 쾌척
조선대(총장 전호종, 왼쪽)는 11일 치과의료기기 개발업계의 선두주자인 (주)다스테크(대표 이용섭, 오른쪽)로부터 발전기금 6000만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다스테크는 광주 북구 오룡동 조선대 첨단산학캠퍼스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이다. 지난 2003년 5월 조선대 치과대학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창업했다. 임플란트 서베이어, 초음파 틀니 세척기, 3차원 인공치아 가공장치 등의 특허·실용신안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올해 다스테크는 김근형 조선대 교수팀과 손잡고 조직공학 영역으로까지 연구개발 분야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현재 다스테크는 화상 환자들을 위한 인공피부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올해 1월 광주시 유망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용섭 대표는 “조선대와의 협력을 통해 임플란트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5년 안에 연간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조선대와 긴밀히 협력해 기술력을 발전시키고 졸업생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등 대학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11-05-11 오후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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