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한국지방교육연구센터가 창립3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연다.
충북대는 이 대학 한국지방교육연구센터가 오는 13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까지 이 대학 개신문화관 2층 세미나실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학술대회에는 김승택 충북대 총장, 이기용 도교육감, 임연기 한국교육행정학회 회장, 곽병선 전 한국교육개발원장이 참석한다.
‘지방교육행정체제의 선진화 과제’를 주제로 김민희 대구대 교수의 ‘지방교육행정기관 조직운영의 선진화’, 서범종 충북대 교수의 ‘선진형 지역교육청 조직·기능 개편’, 하봉운 경기대 교수의 ‘교육자치와 일반자치의 연계체제 구축’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한국지방교육연구센터는 지난 3년간 국가 교육정책의 싱크탱크로서의 역할을 담당해 왔다. 한국교육의 발전을 위한 중책추진 연구기관과 지방교육발전을 위한 네트워크의 중심축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영수 소장은 “현재 학교현장과 지방교육행정체제는 새로운 요구와 변화를 위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공교육 내실화를 위한 지방교육행정체제의 선진화와 다양한 정책을 효과적으로 정착시키고 변화에 대한 구성원의 수용역량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