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양대(총장 김희수)가 최첨단 스포츠체육관 ‘짐나지움’을 신축, 16일 정식 오픈한다.
12일 건양대에 따르면 이번에 문을 여는 짐나지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연면적 8980㎡(2,716평)로 약 100억원이 소요됐다. △600여명을 수용하는 관람석 △농구, 배구 등 구기종목을 위한 주경기장 △스쿼시장, 탁구장, 피트니스센터, 유아체육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 지역주민은 물론 교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고품질의 스포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힐링요가, 비트요가, 스틱요가, 댄스스포츠, 하와이언 훌라, 밸리댄스, 짐볼, 태보 등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부터 어린이를 대상으로는 키 크기 농구 교실, 성장 배드민턴 교실 등 성장발달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 피트니스센터는 건양대병원과 연계한 종합검진, 운동검사에 따라 맞춤식 운동처방을 통해 1:1트레이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스터 퍼스널 트레이닝’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선수들의 재활을 위한 ‘스포츠재활 퍼스널 트레이닝’도 운영할 예정이다.
김희수 총장은 “대학 인근에 체계화된 스포츠시설이 부족했는데 앞으로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과 학생들의 건전한 생활과 건강향상을 책임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