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영남씨그랜트사업단(단장 송화철)은 12일 ‘영남 Sea Grant Day’를 지정해 세미나와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펼쳐온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이날 오후 2시 학내 해양과학기술대 1층 대강당에서 치러질 행사에는 부산시 해양정책국 관계자를 비롯한 각종 해양관련 기관과 전문가와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송화철 단장이 ‘영남씨그랜트의 성과 및 계획’을 발표하는 데 이어 황광일 한국해양대 교수의 ‘재해재난 발생 시 도서주민의 안전과 최저생활기능 확보를 위한 대응방안’, 윤성윤 한국습지학회부설연구소장의 ‘사천만 및 서포지역 습지의 효율적인 이용관리 및 보전방안’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이와 함께 해양과학기술대 로비에서는 영남씨그랜트사업단과 관련기관의 소개와 연구결과물에 대한 전시회를 개최해 각종 성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영남씨그랜트사업단은 한국해양대가 주관하고 부산대·부경대·경상대가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