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교육정책

목록
프린트 스크랩
스승의날 맞아 모범교원 6천여명 정부 포상

교육과학기술부는 제30회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지도와 교육발전에 헌신한 모범교원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한다고 12일 밝혔다.

 

교과부에 따르면 포상 대상자는 △근정훈장 17명 △근정포장 21명 △대통령표창 99명 △국무총리표창 114명 △교육과학기술부장관표창 6165명 등 총 6416명이다.

 

경남 가람초 김종원 교장 등 5명은 홍조근정훈장을 받는다. 김종원 교장은 공담지역이라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그린스쿨사업을 유치해 나무와 꽃이 어우러진 생태체험 학습장을 조성하는 등 교육환경을 개선했다.

 

인천 영종중 구교정 교사는 수석교사로서 학생주도 수업전개 등 교수학습 개선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했다. 이와 함께 정규교육과정과 연계한 사이버가정학습 콘텐츠 개발 등의 공로로 홍조근정훈장 수상과 함께 으뜸교사 인증서를 받는다.

 

충북 단양고 신우철 교사는 과학 원리를 이용한 문화탐구봉사활동을 학생 스스로 기획하고 고아원·양로원·지역축제 등에서 공연할 수 있게 지도한 점 등을 높이 평가 받아 으뜸교사 인증서와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한다.

 

중앙대 노동은 교수는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한 이 대학 판소리학과 신진원 학생이 추천한 존경하는 스승이다. 30여 년간 한국 교단과 악단에서 활동할 창의적인 음악인을 발굴하고 배출한 공을 인정받아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한다.

 

교과부 관계자는 “올해부터 대한민국 인재상을 받은 학생이 존경하는 스승을 정부포상 대상자로 추천하는 제도를 도입해 사제간의 정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정혁 기자 (blinddance@unn.net) | 입력 : 11-05-12 오후 5:17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