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 호남학연구원(원장 이강래, 왼쪽)은 지난 11일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노성대, 오른쪽)과 문화예술분야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12일 전남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문화 전문인력 양성 △문화산업 육성 △인적·물적자원 교류 △문화콘텐츠 제작·운용 등에 있어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호남학연구원은 호남지역뿐 아니라 우리나라 문화 전반에 관한 연구를 통해 민족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 광주문화재단은 광주를 세계와 소통하는 창의적 문화예술도시로 만들자는 취지 하에 올해 출범했다.
전남대는 “양 기관의 협약은 호남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콘텐츠화해 창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