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가 445개의 연구 과제를 선정, 과제당 최고 연 6천만원까지 지원하는 ‘2011 하반기 일반연구자지원사업’을 공고했다.
교과부는 12일 사업공고를 통해 다음 달 초까지 신청서를 접수받겠다고 밝혔다.
일반연구자지원사업은 연구역량 강화와 연구저변 확대를 위해 개인단위 연구 과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구지원은 4가지 유형(기본연구·신진연구·여성과학자·지역대학 우수과학자)을 통해 이뤄진다.
이번 하반기 사업은 ‘기본연구’ 유형을 중심으로 선정한다. 교과부는 “하반기에 445개 내외의 신규과제를 선정할 것”이라며 “총 215억3500만원이 투입되며, 선정과제에 따라 연간 3500~6000만원의 연구비를 3~5년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기본연구’는 △유형Ⅰ △유형Ⅱ △보호분야 △모험연구 등 4개 세부유형으로 나뉜다. 올해는 학문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보호분야’ 지원 유형을 새로 도입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1인 1과제' 신청 원칙을 적용, 연구자에 대한 참여기회를 넓혔다. 교과부는 “모든 유형을 통틀어 한 사람이 1개 과제만 신청할 수 있다”며 “단 모험연구 유형은 연구자의 자격·조건에 구애받지 않고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사업신청 요강은 교육과학기술부(www.mest.go.kr)와 한국연구재단(
http://www.nrf.re.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1년도 기본연구 하반기 신규과제 선정계획 개요.(출처 : 교육과학기술부)
구분 |
유형Ⅰ(보호포함) |
유형Ⅱ |
모험연구 |
지원기간 |
3년이내 |
5년(3+2) |
3년(1+2) |
지원액(과제당) |
60백만원/년 |
35백만원/년 |
50백만원/년 |
선정과제(예정) |
227과제 |
200과제 |
18과제 |
지원예산 |
13,620백만원 |
7,000백만원 |
915백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