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 KBS 축구해설위원이 13일 한남대에서 특강한다.
한남대 생활체육학과(학과장 정일규)는 이날 오전 10시 사범대학 심포지엄홀에서 이용수 KBS 축구해설위원(세종대 교수)을 초청, '축구와 리더십-세계최고를 꿈꾸며'라는 주제의 특강을 연다고 밝혔다.
이용수 해설위원은 2002년 월드컵 당시 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을 맡아 히딩크, 핌 베어백, 압신 고트비 등을 영입하고 적극 지원하면서 대한민국을 월드컵 4강으로 견인한 역할을 했다.
특강에 이어 이날 오후 3시 한남대 대운동장에서는 파죽의 6연승으로 U리그 1위를 기록 중인 한남대와 2위팀인 영남대의 축구 경기가 열린다. U리그는 전국 75개 대학 축구팀이 7개 권역으로 나누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는 대회다.
정일규 생활체육학과 학과장은 “요즘 축구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이용수 해설위원의 특강은 많은 축구팬과 학생들에게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