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시부터 몰려든 수험생들은 행사장 입구에서 삼삼오오 모여앉아 개막을 기다렸으며 학부모, 교사들도 눈에 띄었다. 오전 9시를 넘어서면서 입장권을 구하려는 수험생들로 크게 붐볐으며 개막식에 앞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던 수험생들이 떠밀려 행사가 약간 차질을 빚기도 했다.
서울 쌍문동 정의여고 3학년 조기연 양은 "학교에서 단체로 행사장을 찾았다"며 "아직 어느 대학을 갈지 결정하지 못해 이번 박람회에서 합당한 대학을 찾아보기 위해 왔다"고 말했다.
같은 학교 심재경 양은 "입시상담을 통해 점수에 내게 맞는 대학을 선택할 생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