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에게 스승이 필요한 순간은 진로를 고민할 때라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아르바이트 구직 포털 ‘알바몬’은 대학생 379명에게 스승이 필요한 때가 언제인지 물어본 결과, 38.2%가 ‘취업이나 진로 등 장래 문제를 고민할 때’라고 응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어 ‘심각한 고민에 대해 조언이 필요할 때’, ‘어떤 결정을 앞두고 있을 때’, ‘인생이 허무하고 외롭게 느껴질 때’, ‘이성 문제로 고민될 때’ 순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또 바람직한 스승의 상으로는 ‘현명한 판단을 통해 올바른 방향 제시를 해주는 스승’을 가장 많이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