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총장 이철)는 산업대학원에 2학기부터 TOC 전문가 양성과정 트랙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TOC란 이스라엘 출신 물리학자 앨리 골드랫 박사가 창안한 경영 혁신기법. ‘제약이론’으로 불리며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낼 수 있어 기업체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울산대 산업대학원에 개설되는 TOC 전문가 양성과정 트랙을 수료하면 산업경영석사 학위와 함께 (사)한국TOC협회(회장 윤덕균, 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인증하는 전문가 자격증이 주어진다.
산업대학원은 앞서 한국TOC협회와 이 분야 전문가 양성 관련 MOU를 체결해 TOC 이론교육과 보급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울산대 측은 “주로 서울에서 이뤄지던 전문가 육성이 지역에서도 가능해져 산업체들에 대한 TOC 보급이 활발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