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배 목원대 총장은 16일부터 18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인문사회과학대(총장 응우옌 반 칸)와의 자매결연 협약 체결을 위해 베트남을 방문한다.
이번 자매결연 협약을 통해 양 대학 간의 교수 및 연구인력 교환, 학생 교환, 단기연수, 심포지움 및 문화· 학술교류, 편입학 혜택 등의 내용을 상호 협력키로 할 예정이다.
베트남의 대표적 국립대인 하노이인문사회과학대학교는 1956년에 개교, 27개의 학사 전공과 26개의 석사 및 28개의 박사 과정에 1만300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또한, 동방학부 내에 한국학과를 개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