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는 최근 열린 ‘제10회 밀양아리랑가요제’에서 홍상원(경제학과 4)씨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밀양아리랑가요제는 밀양을 대표하는 밀양아리랑대축제의 일부다. 예비 가수들에게는 신인 등용문으로 잘 알려져 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홍씨는 지난달 30일 경남 밀양 삼문동 둔치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가요제 본선에서 더 원의 ‘사랑아’를 열창해 대상을 받았다.
그는 “리허설 때는 조금 떨렸는데 막상 본선 무대에 서니 마음이 오히려 안정됐다”며 “그러나 대상까지 받을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한편 홍씨는 이날 수상으로 상금 500만 원과 트로피, 가수협회 회원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