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대 미술관(관장 곽석손)은 17~23일 학내 황룡도서관에서 ‘2011 미술관 한국 현대작가 초대전-군산대 발전기금 모금을 위한 50만원전’을 개최한다.
▷박계성作 ‘수평’
18일 군산대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의 수익은 전액 대학 발전기금으로 기부된다. 모든 작품들이 실제 가격보다 저렴한 50만원에 판매된다.
출품 작가는 곽석손, 김윤수, 김정숙, 박경우, 박계성, 조순길, 조영배, 우희춘, 이명순, 황현경, 채연석 등 총 50명이다.
곽석손 관장은 “이번 전시회는 전시회의 문턱을 낮춰 일반인이 미술작품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자는 뜻으로 기획됐다”며 “수익금 전액을 학교 발전을 위해 기부해 의미를 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