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군은 중학교 2학년 때 대장암이 발병되어 1차 수술을 받았고, 고등학교 3학년 때 다시 간암으로 2차 수술을 받았으며, 항공대 입학 후 다시 결장암으로 전이되어 지금은 치료차 휴학중에 있다.
한국항공대 학생들과 교직원은 양 군의 어머니가 파출부 생활을 하면서 한달에 수백만원씩 드는 항암치료비를 마련하고 있다는 딱한 사정을 듣고 모금운동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