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총장 이광자)는 오는 20일 오전 11시 학내 대강당에서 ‘개교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18일 서울여대에 의하면 50주년 기념식엔 김영길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 김정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등 총 20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다. ‘SWU 2020’ 비전선포, ‘아름다운 서울여대인상’ 시상 등이 진행된다.
특히 ‘아름다운 서울여대인상’은 올해 처음 제정된 것으로 6명의 동문이 첫 수여자로 선정됐다. △박종희 바롬장학회 회장(가정학과 1회) △차영숙 바롬장학회 이사(사회학과 1회) △김인숙씨(가정학과 1회) △김완숙 전 대한어머니회장(공예학과 2회) △강정열씨(사회학과 8회) △김정희 가브리엘의집 원장(가정학과 9회)이 상을 받는다.
한편 서울여대는 개교 50주년을 맞아 18일 대학로캠퍼스를 개관했다. 대학로캠퍼스는 아름관, 다움관 등 2개 건물로 이뤄져 있다. 이와 함께 오는 19일엔 50주년 기념관 기공식이 열린다. 50주년 기념관은 오는 2013년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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