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총장 이성우) 정치대학원은 ‘군대 리더십의 비판적 고찰과 민군 리더십의 발전적 조화’를 주제로 오는 20일 오후 4시 전쟁기념관에서 육군협회(회장 백선엽)와 함께 제1회 학·군 학술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현재 한국군 리더십의 실태를 분석하고, 민간인의 시각에서 본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를 위해 예비역 및 현역 영관급 장교들이 군 생활의 경험을 통해 군 리더십의 실태를 분석한다.
‘군 리더십의 현황과 과제: 초급 지휘관을 중심으로’와 ‘리더십의 기능: 연평도 사태 대응 분석’ ‘합동성 증진을 위한 한국군 리더십 과제’ 등이 주요 과제다.
군 리더십에 대한 비판은 민간인 교수들이 담당한다. ‘조직문화의 함정: 민간시각에서 본 군 리더십’ ‘군 리더십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군대 리더십에 대한 비판적 분석이 시도된다.
한편, 국민대 정치대학원은 지난 2009년부터 군 간부들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는 취지 하에 ‘글로벌 안보리더십 전공’과 ‘안보전략 전공’을 운영 중이다.
지난 2009년과 2010년 60명 이상 군 관계자가 입학한 바 있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대학원 박사과정에도 ‘안보전략’ 전공을 신설해 운영 중이다. 박사과정에는 육군소장 1명과 육·해군 대령 각 1명등 총 3명이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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