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지역협력 연구센터(이하 GRRC)가 최근 스마트폰을 활용한 게임형 유비쿼터스 관광서비스를 개발해 화제다.
20일 경기대 관계자에 의하면 GRRC는 10일과 15일 ‘수원화성 U-seum’ 프로그램을 시연했다. 이 프로그램은 스마트폰에서 앱을 실행하면 화성박물관 내에서 자신의 위치와 이동경로를 알 수 있다.
또한 박물관 관람 중 미션이 숨겨져 있는 위치에 도착하면 해당 구역의 무선인터넷 신호를 파악, 해당 이벤트를 접할 수 있다.
퀴즈놀이, 퍼즐놀이, 인물찾기와 같은 다양한 게임을 통해 방문객들은 더 즐겁게 관람을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증강현실을 활용한 해설듣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GRRC 관계자는 “박물관이 젊은 세대들에게는 지루한 곳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며 “박물관을 보다 즐겁고 다채롭게 즐기며 젊은 세대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