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총장 김선욱)가 창립 125주년을 맞아 20일 서대문구·마포구에 독거노인을 찾아뵙는 ‘이화인이 전하는 사랑의 배꽃 향기’를 진행했다.
이화여대는 오후 12시 30분 학내 이삼봉홀에서 발대식을 열고 재학생 교직원이 함께 3인 1조로 총 65가정을 방문했다. 김선욱 총장도 함께 나섰다.
이화여대 구성원들은 125주년 창립 기념 떡과 선물, 생필품을 전달하고 야외활동, 청소 봉사 등을 했다.
이화여대는 “5월 말까지 총 250 가정을 방문할 예정이고 참여 인원은 총 1000여 명”이라며 “지속적인 방문과 교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결연을 맺고, 장기적인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