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대(총장 박재규)는 지난 20일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개교 65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기념식에서는 30년·20년·10년 근속자에 대한 근속공로상 포상과 대통령 표창 및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 전수식이 진행됐다.
대통령 표창에는 최덕철 전 대외부총장(경영학부 교수)이 수상했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은 이철리 중국학부 교수·박기룡 과학교육과 교수·원유동 경영학부 교수·이찬원 도시환경공학과 교수·한성대 토목공학과 교수가 수상했다.
근속공로상에는 장맹렬 경제무역학부 교수를 비롯한 31명이 30년 근속공로상을 받았으며, 김봉렬 인문학부 교수를 비롯한 13명이 20년 근속, 이성호 관광학부 교수 등 9명이 10년 근속을 각각 수상했다.
박재규 총장은 “우리 대학이 오늘날 이 지역 최고의 명문사학으로 성장한 것은 그동안 ‘월영 상아탑’ 건설을 위해 땀 흘려 온 한마가족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머지않아 초대형급 교육쓰나미가 밀어닥칠 것이지만, 다시 한 번 하나된 마음으로 희망찬 대학의 역사를 창조해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