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국제캠, 소장도서 100만권 기념 행사
정호승 시인 초청 강연 및 국악공연도
경희대 국제캠퍼스 중앙도서관 소장 장서가 100만권 돌파했다. 대학은 이를 기념해 100만권 째 도서를 ‘인간의 가치 탐색’으로 선정하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사는 △동문작가와의 만남 △경기 문화의 전당 국악당 초청공연 △경희가족 저작물 전시회 △세계 책갈피 전시회 등으로 진행된다.
23일 중앙도서관에서 열릴 ‘동문작가와의 만남’은 정호승 시인을 초청해 강연회 및 사인회를 열며, 24일에는 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서 ‘경기 문화의 전당 국악당 초청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에는 교내 교수 및 동문작가의 저작물을 전시한 ‘경희가족 저작물 전시회’와 세계의 이색 책갈피를 모아놓은 ‘세계 책갈피 전시회’도 마련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도서관 기능을 구현하고 학생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와 같은 문화행사를 준비했다”며 “신명나는 국악 공연과 동문 시인과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에 지친 마음에 쉼을 얻어가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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