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문화대학(총장 김남석)이 19일 ‘제8회 계명문화대학 총장배 전국 고교생미용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학 뷰티코디네이션학부 주최로 열리는 대회는 매해 미용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들이 참가, 미용 꿈나무들의 등용문으로 불리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올해는 전국 60여개 단체에서 1054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바다 속 풍경을 ‘바다마녀’라는 캐릭터로 표현해 환타지 메이크업 부문 대상을 수상한 서경진씨
<사진 왼쪽>는 “2달가량 밤잠 못자면서 대회 준비를 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너무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세계 최고의 미용아티스트가 되도록 꾸준히 기술을 익혀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밖에도 △커트 부문 김서영씨 △휭거웨이브 부문 송연선씨 △퍼머넌트웨이브 부문 남혜경씨 △웨딩메이크업 부문 송정은씨 △네일아트 부문 김미진씨 △안면매뉴얼테크닉 부문 김가영씨 등이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최성민 뷰티코디네이션학부장은 “미용아티스트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자들이 늘어나는 만큼이 대회가 전국 미용아티스트들의 등용문이 되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