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대교수회(경영수)는 6일 임시총회를 열고 다음 선거부터 직능별 직원 대표 3인, 총동창회, 기성회, 총학생회 대표 각 1인 등 총 6인에게 1차투표에서만 선거권을 부여키로 했다.
교수회는 이를 위해 총장선거 투·개표전인 7일 오전까지 관련 선거규정을 개정할 예정이다.
국립대 중 직원과 학생대표가 총장선거에 참여하는 사례는 군산대에 이어 두 번째로 총장선출권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다른 국립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7일 총장선거를 실시하는 강릉대는 임승달 현 총장 등 6명이 후보로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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