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위는 오는 28일부터 기본 소양교육, 직무교육, 현장적응훈련 등을 단계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내달 1일부터는 집합교육의 시·공간적인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고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한 사이버교육(www.think2003.co.kr)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조직위는 5월까지 기본소양교육을 마칠 계획이며 6월부터 대회 이전까지는 업무분야별 직무교육과 현장적응훈련을 충분히 실시, 자원봉사자가 책임감을 갖고 각자의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U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2003대구마라톤 대회가 오는 4월 20일 월드컵 경기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의 코스는 대한육상경기연맹 공인 코스로 U대회 마라톤 코스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마라톤 코스는 월드컵 경기장을 출발해 관계삼거리와 황금네거리를 거쳐 만촌네거리를 지나 월드컵 경기장으로 돌아오는 하프 코스 등 3개 코스다.
대구시는 인터넷, 우편, 방문접수 등을 통해 다음달 15일까지 참가자 신청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