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지역 식품업체 수출 길 뚫어준다!”
태국 국제 식품 박람회 참가업체 지원
광주대가 광주·전남 지역의 식품 업체의 수출 길을 뚫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광주대 글로벌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은 오는 23~30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태국 국제 식품박람회’ 참가하는 지역 업체 4곳을 지원하기 위해 14명의 학생을 파견한다고 22일 밝혔다. 태국 국제 식품 박람회는 21개국 988업체가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의 식품박람회다.
박람회에는 참가하는 지역업체는 △진도 울금원 영농조합법인(대표 박왕수, 울금) △담양 안복자한과(대표 안복자, 한과), △광주 그린오키드(주)(대표 김석하, 나주 버섯) △광주 이스톤코퍼레이션(대표 임동석, 김자반) 등 4개 곳이다.
학생들은 박람회장 내 4개 업체 부스에 분산 배치돼 지역 특산물 홍보 및 바이어 상담, 계약체결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벌인다.
글로벌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은 지금까지 30여차례 해외 박람회에 163명의 지원단을 파견했으며, 지역 20여개 중소기업들의 420만달러 수출계약을 성사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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