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총장 서거석)는 교육과학기술부·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입학사정관제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도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북대는 2008년 입학사정관제 실시 이후 4년 연속 국고지원을 받게 됐다. 구체적으로는 2008년엔 지원대학으로 1억 5000만원, 2009년엔 계속지원 대학으로 2억 8000만원을 받았다. 이어 지난해엔 선도대학으로 6억원 이상의 지원금을 확보했고, 올해도 최소 6억원 이상의 국고를 지원 받는다.
올해 평가에서 전북대는 모집단위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입학사정관 전형을 개발해 다수·다단계 평가 절차를 엄수함으로써 공정성·신뢰성·전문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종민 입학관리본부장은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으로서 보다 공정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입학사정관 전형 개발·시행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선발뿐만 아니라 입학한 학생들을 위한 사후관리 프로그램들도 다양하게 개발해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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