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을 위해 전 강좌를 영어로만 진행하는 과목은 ‘한국의 역사’ ‘한국의 문화 및 관습’ ‘한국의 지리’ ‘국제경영’ ‘한국어’ 등 총 5개 과목이다.
경북대 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국제교류센터를 신설하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 현재 유학생수는 1백명을 넘어섰다”며 “외국인 교환학생의 경우 숫자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어 국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고 운영 취지를 밝혔다.
또 “이 강좌를 통해 학부 재학생들이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공부함으로써 국제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