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외대 러시아연구소(소장 홍완석)는 지난 20일 주한 러시아대사관과 공동으로 제1회 전국 대학(원)생 러시아어 토론대회를 개최했다.
24일 한국외대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회에는 전국 13개 대학, 24개 팀이 참가했다. 대상은 고려대와 연세대 혼합팀인 민보팀이 수상했다. 금상은 한국외대 글로빌리팀, 은상은 연세대와 한국외대 혼합팀인 까끄 젤라 팀이 각각 받았다.
홍완석 소장은 “이번 대회가 처음 개최됐지만 예상외로 많은 학생들이 참가했다”며 “학생들이 러시아어에 관심을 지속적으로 갖고, 학습 동기를 부여할 수 있도록 계속 행사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