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앱(App) 창작터 운영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대구대(총장 홍덕률)가 이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바일 앱 개발 분야의 1인 창조기업 인재를 육성하는 내용이다.
교육과정은 기본개발자·전문개발자 과정으로 나눠져 있으며 각 과정별로 안드로이드(Android), 아이폰(I-Phone), 바다(Bada) 플랫폼을 다룬다.
기본개발자 과정에서는 C++ㆍ자바 교육을 비롯해 플랫폼별 개발 환경 이해, 앱 개발에 대한 기본 교육 프로그램 등을 가르친다. 각 플랫폼별 30명씩 90명을 모집한다.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플랫폼 과정은 7월 4일부터, 바다 플랫폼 과정은 8월 1일부터 1일 8시간씩 4주간 총 160시간 진행된다.
전문개발자 과정은 모바일 앱을 개발 유경험자를 대상으로 3가지 플랫폼에 맞는 전문 기술을 전수한다. 10명씩 10반을 수시 모집한다. 수강생 수요조사를 실시해 결과에 따라 교육 내용이 바뀔 수 있다.
앱 개발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교육비·교재비는 무료다. 수료자는 취업 지원은 물론 창업을 원할 경우 팀당 400만원의 지원비와 대구대 창업보육센터에 우선 입주할 수 있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과 교육기간이 과정별로 달라 주의할 필요가 있다. 신청서 접수 등 세부 문의는 대구대 앱창작터 홈페이지(http://appcenter.daegu.ac.kr/)와 이메일(appcenter@daegu.ac.kr), 전화(053-850-4494)로 하면 된다.
이연희 인턴기자 bluepress@un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