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재훈 호남대 축구학과 교수
<사진>가 25일 체육과학연구원으로부터 ‘제10회 체육과학연구상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체육과학연구상은 스포츠 학술지인 ‘체육과학연구’에 게재할 우수 논문을 확보하고, 국내 체육과학 분야 학문진흥을 위해 지난 2001년 제정된 상이다. 장 교수는 ‘축구선수의 포지션이 심폐기능과 경기 중 운동 강도, 이동거리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논문으로 상을 받았다.
초등학교 때 축구에 입문한 장 교수는 실업팀 선수로 활약하다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1급 심판, FIFA 지도자 교육을 이수해 1급 지도자 자격을 취득한 뒤 2007년 호남대 축구학과 교수로 임용됐다.
교수 임용 후 장 교수는 30여 편의 우수 논문, 4편의 전공서적을 저술하며 이론·실전을 겸비한 축구지도자로 평가 받고 있다. 현재 한국체육교육학회 연구이사, 대한운동학회 이사, 한국코치능력개발원 상임이사, 국민생활체육신문사 편집이사, KBC 광주방송 축구해설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