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대와 양양군이 주최하고 국제 워크캠프 기구(IWO)가 주관하는 이 행사에는 총 10여개국 20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하며 관동대에서도 4명이 참가한다.
참가 대학생들은 설악산 국립공원, 낙산사, 하조대 등을 돌며 지역 문화유산 정화 및 자연보호 캠페인 활동 전개, 장애자들의 재활 활동 돕기 자원봉사, 한국의 전통 놀이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경험을 갖는다.
관동대는 “이번 워크캠프로 한국과 양양군의 문화·자연환경을 홍보할 수 있으며 문화유산과 환경 보존의 경각심을 제고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여러 나라 젊은이들과 한국의 대학생들이 모여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협력해 국제적인 마인드가 형성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