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대는 광복절을 기념하고 재학생들의 애국심과 애교심 고취를 위해 8월 2일부터 15일까지 ‘8·15국토대행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토대행진은 2일 발대식 후 경산-청도-밀양-창원-마산-진주-하동-순천-벌교-고흥-나로도까지 총 4백여Km에 이르는 대장정이다.
이번 행사를 총괄하는 김용한 학생처장은 “올해로 세 번째인 이 행사는 젊은이들에게 끈기와 패기를 일깨워 주고 협동심을 길러주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산대 한의과대학은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경북 일원과 경남, 경기도, 충북 등 국내지역과 중국 백두산 청파로 마을 등 국내외 17개 지역에서 ‘하계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의료봉사단은 교수 34명 학생 5백13명 등 총 17개 팀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