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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교원 1인당 학생수 40.1명, 지난해보다 늘어
교육부 ‘2002년도 교육통계 연보’ 펴내
초·중·고등학교 교원 1인당 학생수는 줄어든 반면 대학 교원 1인당 학생수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간한 ‘2002년도 교육통계 연보’에 따르면 올 4월 1일 현재 4년제 대학 교원 1인당 학생수는 40.1명으로 지난해(39.9명) 보다 오히려 0.2명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전문대의 경우 교원 1인당 학생수는 79.2명으로 교육 여건이 매우 열악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자료에 따르면 국내 대학 여자교원비율은 14.5% (6천4백20명)로 매년 소폭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대학 전체 교원은 지난해 보다 8백68명이 증가한 4만4천1백77명으로 집계됐다.

4년제 대학생수는 1백77만1천7백38명으로 역시 지난해 보다 4만2천1백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4년제 대학과 전문대는 각각 지난해 1개 대학이 신설돼 1백63개, 1백59개 대학으로 늘어났다.

한편 대졸자 취업률은 지난해 보다 4.0%증가한 60.7%를 기록했다.

최창식 기자 (ccs@unn.net) | 입력 : 02-08-03 오전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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