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은 25일, 팀장급 이상 보직자 71명 전원이 ‘반부패’를 다짐하는 서약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식은 연구재단이 지난 3월 수립한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에 따른 것이다. 지난 12~13일 임직원 워크숍 기간에는 본부장 등 주요 간부들이 먼저 서약했고, 그 직후 팀장급 이상 간부로 서약을 확대했다.
인사경영팀 허정 연구원은 “현재 팀장급 이하 전 직원으로 서약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달 안이면 275명의 재단 전체 직원이 모두 서약하게 된다”고 밝혔다.
서약 내용은 △국가 청렴도 향상 노력 △알선·청탁 근절 △금품·향응 수뢰 금지 △부당한 간섭 배제 △국민을 위한 서비스 △솔선수범 등이다.
오세정 이사장은 “청렴서약을 통해 공정한 업무 추진으로 연구자뿐만 아니라 국민에게도 인정받는 공공기관의 모범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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