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신라대 - LG전자 에너지 절감 공조

신라대가 컨설팅을 통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에코캠퍼스 실현을 가속화 하기 위해 발벗고 나서 화제다.

신라대와 LG전자는 26일 총장실에서 정홍섭 총장과 노환용 사장 등 양측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컨설팅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LG전자가 보유한 인력과 기술, 장비 등 인프라를 활용해 신라대의 에너지 사용 실태와 개선점을 진단 후 개선책을 도출함으로써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다.


신라대는 2009년 9월 에코캠퍼스를 선언한 후 냉난방기 중앙 통제시스템 도입, 자동 인체 감지센서 부착 전등 설치, 절전용 LED 설치, 자동 절수센서 부착 급수장치 사용, 승용차 선택요일제 시행 등 다양한 에너지 절감 프로그램을 도입함으로써 에코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LG전자와의 협약 후 진행될 에너지컨설팅에서는 교내에서 운용 중인 각종 절전 시스템의 효율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일반 전기와 전자시스템의 효과적인 에너지 절감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진단할 예정이다.


신라대 관계자는 “에너지컨설팅은 그동안 대학 자체적으로 실시해온 에너지 절감 노력의 효용성과 경제성, 친환경성을 보다 전문화 된 방법을 통해 평가하고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불합리한 낭비요인을 최대한 억제함으로써 에너지절감을 통한 에코캠퍼스 실현을 추구해온 우리대학의 친환경 정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blinddance@unn.net) | 입력 : 11-05-26 오후 1:20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