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단은 태풍으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경북 김천시 대덕면 일대에서 제방 및 도로 보수, 벼 세우기, 쓰레기 수거 작업 등 수해복구 활동에 나선다.
수해복구 자원봉사단 학생 대표 이성태(컴퓨터응용기계공학부 3학년)군은 “태풍으로 인해 사랑하는 가족과 재산을 잃고 절규하는 우리 이웃을 볼 때 가슴 아팠다”며 “기숙사 친구들이 모여 수재민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기 위해 수해복구 자원봉사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수해복구 자원봉사단은 기숙사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학생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기금을 조성했다. 이에 앞서 9월 4일에는 상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기 위해 동양대 재학생 1백89명이 헌혈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