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학병원(원장 황인택)은 지난 18일 오후 12시 20분 병원 1층 로비에서 환자들을 위한 공연을 개최했다.
27일 을지대학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을지대학병원은 환자들의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치료에 대한 희망을 주기 위해 매달 1~2회 환자들을 위한 수요 을지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 날에는 대전 지역 여성 플루트 연주가들의 모임인 ‘아리오소(Arioso)’가 공연했다. 아리오소는 플루트의 청아한 음색을 바탕으로 뮤지컬 ‘캣츠’ 삽입곡인 ‘Memory’, 메르카단테의 ‘세레나데’ 등을 연주했다.
을지대학병원 관계자는 “아리오소의 감미로운 클래식 연주를 통해 환자, 보호자, 교직원들이 감동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