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생연합(이하 한대련)은 지난 28일 경희대 국제캠퍼스에서 등록금 문제와 청년실업 해결을 촉구하는 문화제를 개최했다.
‘Real Revolution'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행사에서는 대학생 2000여 명이 참석했다. 각종 공연과 홍보물 전시회, 대학별 현안보고, 강연회 등이 진행됐다.
강연회에서는 김선동 국회의원이 ‘건설 노동자, 국회의원이 되다’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후 이원영 수원대 교수, 정용일 민족21 편집국장 등이 발표했다.
한 대련 관계자는 “29일 오전 10시 서울로 이동, 반값 등록금 이행과 청년실업 해결을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