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대규모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개발 경진대회인 ‘슈퍼앱코리아’를 7월 9일부터 시작한다.
스타 앱 개발자를 육성하고 세계적인 앱을 발굴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국내 최초로 앱 개발 과정이 온게임넷 채널을 통해 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예선은 △동서대 7월 9일 △호남대 7월 16일 △경원대 7월 23일에 열리며 본선은 8월 21~25일, 결선은 9월 17일에 개최된다.
▶(사진) 이번 대회를 주관하는 앱센터운동본부 김진형 이사장(카이스트 전산학과 및 소프트웨어대학원 교수)
특히 이번 대회는 앱 개발 전문가들이 대회 지원자들의 멘토로 앱 개발과 창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수상자에게는 해외 모바일 어워드 출전 혜택과 총상금 8000만 원(3개팀 약 20명)이 부여된다.
‘슈퍼앱코리아’는 앱 개발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으며 지역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적으로 3개 팀을 선출, 결선에서 최고의 ‘슈퍼 앱’을 뽑는다. 지원은 다음 달 20일까지며 ‘슈퍼앱코리아’ 공식 홈페이지(www.SuperAppK.com)에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