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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국방기술대학 출범식 가져
19일 용산 전우회관에서
동양대는 19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내 전우회관에서 국방기술대학 출범식 및 국방기술인력육성 세미나를 개최한다.

국방기술대학은 민간 분야 국내대학 처음으로 설립되는 단과대학으로 이날 출범식에는 최성해 총장을 비롯, 박찬석 열린우리당 의원, 유보선 국방기술대학장 등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서 동양대는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와 ‘국방산업전문인력육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협력, 인력․학술정보 및 신규개발기술 상호교류, 국방기술대학 인력의 현장실습 기회 제공’ 등을 내용으로 하는 산학협약도 체결할 예정이다.

동양대 국방기술대학은 고성능 무기체계와 첨단 획득무기 유지보수 효율성을 제고하고 방위산업체 연구개발 촉진 등에 필요한 실무형 인력공급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총 9개 학과로 구성된다.

2006학년도에는 전자유도기술학과, 컴퓨터정보전학과, 정보통신공학부 등 3개학과를 개설하고, 2007학년도에 특수기동장비학과, 군수재료학과, 항공무기기술학과, 함정기술학과, 국방획득관리학과, 군환경형상설계학과 등 6개 학과를 개설해 명실상부한 국방기술대학로서의 위상을 갖추게 된다.

최성해 총장은 “학생 스스로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산․학․연․군 협력을 통해 최상의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현장 밀착형 기술인력을 키우겠다”며, “동양의 정신인 선비정신과 서양의 과학을 접목시켜 국가안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창식 기자 (ccs@unn.net) | 입력 : 05-07-18 오후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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