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총장 박철)는 3일 오전 10시 서울캠퍼스 소운동장에서 2011 문화엑스포를 개최한다.
1일 한국외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총 33개국 출신의 외국인 학생들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중국, 일본, 러시아, 폴란드, 터키, 스페인 등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각 국의 노래, 춤, 연주, 전시회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우리나라 학생들은 태권도 공연을 할 예정이다.
한국외대 관계자는 “한국외대 또는 한국어문화교육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예정돼 있다”며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