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원양성대학교 입학사정관협의회가 최근 출범했다.
광주교대는 최근 개최된 전국교원양성대학교 입학사정관협의회 발족식에서 이 대학 김용기 입학사정관 실장이 초대 회장으로 추대됐다고 1일 밝혔다. 협의회는 교원양성대로서 입학사정관제 지원사업에 선정된 광주교대·진주교대·부산교대·한국교원대 등 4개 대학 입학사정관들로 구성돼 있다.
소속 대학들은 입학사정관제 선도 모델을 정립하기 위해 적극 공조할 계획이다. 발족식에서는 △입학사정관제 공유를 위한 상호 MOU체결 △권역별 연합 입시 설명회 개최 △입학사정관 교육훈련 연합 및 공유 △입학사장관제 지원 서류 표준화 등에 관한 협의가 진행됐다.
박남기 광주교대 총장은 “전국교원양성대학교 입학사정관협의회가 미래 교사로서의 잠재적 역량과 자질, 그리고 꿈을 가진 인재를 제대로 발굴하는 데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입학사정관제 안착에도 선도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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