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6~20일 공모 결과 53개 전문대가 응모, 전체적으로 3.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5개 전문대가 선정된 ‘혁신 프로그램 개발’에는 모두 35개 전문대가 지원, 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사제도, 학교운영 전반에 걸쳐 혁신 아이디어를 개발해 프로그램화하는 사업이다. 경북전문대학, 대덕대학, 동의과학대학, 영남이공대학, 한양여자대학 등 5개 대학이 복학생의 성공적인 학교생활 정착, 직업교육 질 관리, 평생 직업교육체제 구축 등의 혁신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한다.
지난해 개발한 혁신 프로그램을 현장에 적용하는 데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혁신 프로그램 현장 활용 지원’ 부문에서는 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거창전문대학, 대림대학, 대원과학대학, 순천제일대학, 동강대학, 전남과학대학, 두원공과대학, 수원여자대학 등 8곳이 선정됐다.
경영·교육 혁신과 관련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하는 ‘전문대학 서포터즈(컨설팅)’에는 대덕대학과 한림성심대학이 선정돼 행정조직 진단과 연봉제 도입 방안 등에 대한 컨설팅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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