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는 4일 경상대학 1층 첨단강의실에서 중국유학생과 1촌 맺기 지원자들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학생 챙기기에 나섰다.
학생회는 국제교류처가 유학생 개개인에게 도우미를 배치, 캠퍼스 생활 및 한국문화를 배우는데 도움을 주고 있지만, 늘 함께 수업을 듣는 동료의 도움이 더 절실하다는 점에 착안,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유학생과 1촌 맺기 운동을 시작하게 된것.
학생회는 이틀에 걸쳐 지원자를 받은 결과 “지원 인원수를 초과할 정도로 호응이 좋아 유학생과 1:1 자매결연을 통해 수업, 생활, 한국문화, 언어 등 한국생활 전반에 걸친 도움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