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경상대-창원대 통합 속개···입장차 여전
본부, 단과대학 재배치 서로 공식입장만 확인
19일 창원대서 회의 속개하기로
경상대-창원대 통합공동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백종국 경상대학교 기획연구처장, 이호영 창원대학교 기획협력처장)는 12일 오후 경상대 상황실에서 통합 기본합의서 도출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으나 뚜렷한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했다.

이날 회의에서 대학본부 위치, 단과대학 재배치 문제와 관련해 창원대는 대학본부를 창원에 두고 단과대학은 인문대 사회대 자연대 공과대 예술대 상경대 등 6개 단과대학을 창원에 둘 것을 상정했다.

반면 경상대는 대학본부를 진주에 두고 단과대학 중 공과대 경영대(상경대) 사회대 예술대를 창원에, 수의대 농생대 사범대 법과대 자연대 인문대 의과대 해양대를 진주에 둘 것을 상정해 여전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기본합의서에 대학본부 위치와 단과대학 재배치 관련 내용을 명시하기로 한 뒤 처음 열린 이날 회의는 결국 양 대학의 공식 입장 확인과 그에 따른 당위성 등을 설명하는 것으로 회의를 종료했다.

통합공동추진위원회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창원대학교에서 회의를 속개하기로 했다.

최창식 기자 (ccs@unn.net) | 입력 : 04-11-13 오전 9:25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하광호 경상대.. 좆도 공대는 창원가는겨야??? 좆같네~!! 2004-11-14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