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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대학생선호 IT베스트 상품] LGIBM 노트북 '씽크패드 X22'
휴대성 강조, 편의성 데스크톱 수준
LG-IBM '씽크패드 X22' 시리즈는 무게 1.64Kg, 두께 2.4Cm, A4 크기로 휴대성을 강조한 노트북. 이 제품은 ‘울트라베이스’라는 도킹 스테이션을 이용해 데스크톱 PC 수준의 편의성을 제공하는 슬림 노트북이다.

울트라베이스는 노트북을 장착할 수 있는 도킹장치로서 CD-ROM 드라이버나 FDD 등을 서랍식으로 탑재할 수 있다.

'씽크패드 X22'는 12.1인치 초박막 액정표시장치를 채택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XP Pro를 탑재했다.

또 이동이 잦은 사용자를 위해 인텔의 저전력 CPU 기술을 사용해 배터리 소모량을 줄였으며 노트북 PC 처음으로 컴팩트 플래시 슬롯을 장착, 디지털 카메라에 사용하는 플래시메모리나 마이크로드라이브와 호환되는 등 활용 폭을 넓힌 것이 특징.

LGIBM은 국내 최고 PC 전문회사를 목표로 지난 99년 LG전자와 IBM가 합작 설립한 회사. LGIBM은 양사의 기술력을 융합한 혁신적인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보다 나은 IT환경을 국내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는 PC사업을 기반으로 네트웍 기술 등을 연계한 시스템 사업분야로 사업역량을 확대하는 한편 PC 표준기술인 IBM의 컴퓨터 베이스 멀티미디어 기술과 디지털 TV등 LG전자의 홈베이스 멀티미디어 기술을 융합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LGIBM은 데스크탑을 기반으로 향후 성장 가능성이 밝은 노트북 PC와 PC서버부문의 사업 비중을 점차 늘려가고 있다. 이 회사는 현재 전국 7백개소에 대리점을 비롯한 유통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원할한 영업지원을 위한 5백개소에 달하는 서비스 사이트, 전국 주요도시의 PC 교육센터, 기업전산화를 지원하기 위한 IT종합센터인 e 솔루션 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조정태 대표이사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부가가치를 가장 잘 제공함으로써 국내 PC시장에서 고객에게 기술과 서비스 등에서 차별화된 PC 전문회사가 될 것”이라며 “국내 유통환경의 변화에 맞춰 전자상거래(EC)사업과 이종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통합 솔루션 사업 등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창식 기자 (ccs@unn.net) | 입력 : 02-06-27 오전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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