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와 한라대가 7억3천만원을 들여 지상 4층 규모로 건립한 창업보육센터에는 입주업체가 이용할 수 있는 창업보육실 10개소와 공동작업실 세미나실 등 첨단 장비 및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한라대 창업보육센터에는 현재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포스테크 등 7개 업체가 입주했으며 앞으로 급발진 예방 센서를 비롯해 고성능 안테나, 용접기계, 소프트웨어 등 자동차 부품 개발분야의 기술연구가 이뤄지게 된다.
특히 창업보육센터는 지역에 있는 만도, 현대자동차 공장과 협약 등을 통해 현장실습과 창업지원을 받을 수 있어 관련업체들로부터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