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보다 개발과제는 2.5%, 지원기업은 10.8% 늘어난 것이다. 특히 올해는 연구기관에서 과제를 자체 발굴하는 것과 병행해 중기청에서 ‘과제공모제’를 실시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참여기회를 확대했다.
또 민간전문평가기관인 산업기술평가원의 과제심사를 거침으로써 개발 필요성이 높은 우수과제를 발굴·지원했다.
중기청의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연구기관 컨소시엄은 지난 93년부터 기업과 대학·연구기관 공동으로 연구개발과제를 수행한 결과, 중소기업 단독으로 획득하기 어려운 기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어 중소기업의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중기청은 산학연 컨소시업 사업이 10년차를 맞이함에 따라 사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전문기관을 통해 그동안의 정부지원 성과를 파악하고 다양한 발전모델을 모색하는 용역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