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화연구센터는 지리산과 섬진강권역 문화연구를 중심으로 환경보호사업, 양 대학 학술교류, 동·서화합을 위한 실질적 교류장소 활용 등 다목적 기능을 갖고 있다.
두 대학은 지난 99년 교류협정을 체결, 연구센터 설립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해 왔으며 지난 4년 동안 △교수 학생 교류 및 지리산과 섬진강 연구 프로그램 개발팀 △학술교류와 교환강의 등을 위한 대학교류팀 △관광자원 공동개발과 지역 특화사업 개발연구 담당 문화교류팀을 조직하는 등 연구센터 설립 계획을 구체적으로 진행해 왔다.
문화센터는 1만5천m2의 부지에 연면적 2천7백27m2의 규모로 자료전시실과 멀티미디어 강의실, 대회의실, 세미나실, 교수연구실, 게스트하우스, 식당 등을 갖추게 된다.
연구센터 소장과 연구·일반직 파견 근무는 두 대학이 번갈아 맡을 계획이다.